♣ 좋은글 영상시

지우지 못한 그리움

은하주 2011. 4. 7. 14:15

지우지 못한 그리움 금빛 정희 벌써 잊으셨나요 날마다 고독 속에 그리움으로 젖어드는데 촉촉한 숨결 가슴에 스며들고 있는데 눈물 속에 보이는 그대 많은 사랑 바랬나 봐요 마음 움직일 수 없게 묶어 버리고 밤이면 지우지 못한 그리움에 목메게 이름 불러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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