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글 영상시

바라만 보아도 아름다운 당신

은하주 2010. 4. 7. 19:12




♡...바라만 보아도 아름다운 당신 ...♡
세월이 무심하게 흐르기만 한다고,
가까이 있지 못한다고, 투정하지 않을래요.
편지 자주 보내지 못해도 서러워도 않을래요.
늘 멀리서 바라만 보아도
아름다운 당신이 계시거던요
, 만나지 못해도 우리는 마음으로 늘 만납니다.
가슴으로 매일 느낍니다.
당신의 얼굴이
세월의 무게에 어두워 있어도,
우리의 사랑으로
거두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파랗게 멍든 아픔도 씻어 지라 어루만집니다. 아직도 힘이 드신가요
삶의 마을이 혼란스러워 우울하신가요
우리 안의 맑은 연주,
천년 그리움이 있잖아요.
당신과 나는
어깨 함께 기대어 걸어 가고 있습니다.
살아 간다는 것 무엇인가요.
사랑하는 우리의 마음
얼마나 큰 힘인데요.
당신은 혼자가 아니어요
우리는 함께 나누며
이렇게 행복의 샘물을 긷고 있어요
풍랑을 만날때에는
인내라는 무기를 서로에게 나누기로 해요.
이별의 서러움이 있을때에는
깊은 사랑의 손길로 안아 주어요.
큰 상실에서 우리는 회복되고
꿈을 가지게 될 거예요.
천년 그리움의 강가에서 우리는,
작은 걸음 하나에도 믿음으로 흘러
서로를 일으키는 비 비 샵의 사랑 입니다. 바라만 보아도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개나리는 여기저기에
활짝피어서리
방긋하면서
 
웃어주니.
.. 보고만있어도 행복하더라구요 참..봄이란 계절은
묘해요..
새론 희망을
행복을 마구 마구 안겨주는듯합니다.. 고로 새론 4월시작도
봄과함께
행복과희망과 꿈과함께
힘차게 웃으면서 시작했음하는
바램안고
 
전해봅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기술 사과를 딸 때
우리는 손을 부드럽게 활짝 편다.
반면에 위험한 적을 만났을 때는 재빨리
 
단호하게 주먹을
꼭 쥔다. 인생이란 이처럼 손을 펴거나 주먹을 쥐는
순간의 연속이다. 우리의 마음도 마찬가지다.
부드럽게 활짝 펴는 것과 같이
마음을 열어야 할 때도 있고,
주먹을 쥐는 것과 같이
단호하고 단단하게 마음을 동여매야 할 때도 있다.
마음, 부드럽게 열고 단단하게 닫아라. - 이지드로 페르낭데의
 
《마음을 다스리는 기술》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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