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하주 편지지
비에 젖은 터미널
은하주
2009. 9. 19. 12:31
비에 젖은 터미널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 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바람도~ 차가~운~데 기다리는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내 마음을~~울려 주는~~가 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마음을 울리는 사람 가로~등 비에 젖어 애절히 흐느끼는~ 터미~~널 초~~~라한~내 모~습이 너무나도~ 가엾~구~나 어젯밤도 오늘밤도~기다렸건만 어이해서 내 마음을~~몰라 주는~~가 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마음을 울리는 사람 |
a66.swf
0.62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