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이십년 년하의 여인과 살고싶소
김 원희
백년도 몬살바엔 애시당초
이런 생각 못해 볼일 있으리요
꿈~ 꿈이라면 너무 허무해
인생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것 덧없지 않소
이십년 이십년 지기 친구 애인
사랑으로 보듬으리...
능력만 있다면 능력만 있다면
공손히 모셔오리다~사랑이야 국경선이 있으리요
내가 내가 바보만이 아니라면
가능한 호경기 곡선~
화백 거시기도 그랬고 탤런트 이씨도 그랬고
청취자중 똑똑한이 그랬다오
나폴레옹은 세계를 정복하지 않았소
한다면 합니다
사랑 밀어 붙이기 변강쇠 모냥으로 영차